
한 때, 여기서 덮밥 한 번 먹으려면 대기를 2시간은 해야 했던 시기도 있었죠.
이젠 그것도 꽤나 옛날 일이고, 그 프로그램에 나온 인물에 대한 평가도 크게 바뀌었지만
그래도 텐동이 끌리는 날엔 여기부터 생각이 납니다.
이 전에는 말 그대로 튀김덮밥이었으니까요.

늘 기본, 혹은 아나고만 먹었습니다만 가자미가 몹시 끌리네요.
예나 지금이나, 일정한 맛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너무 붐빌때 보단 확실히 지금이 더 좋기도 하고요.
아무리 맛있어도, 밥집은 그래도 배고플 때 먹을 수 있어야죠.
앞으로도 텐동 생각나면, 계속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.
온센 신포점
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35번길 22
2025. 09. 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