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T Tune-Up - Prep., Endurance #2

 

글을 평소에 안 쓰고 하다 보니 인게임 스크린샷이 한 장도 없다.

다음부턴 좀 찍고 다니던지 해야지.

 

당연히 준비 단계는 하루에 쭉 이어서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나머지는 밤부터 열린다고 한다.

프로그램 취소, 시작 다시 누르고 이번엔 엔듀런스로 간다!

 

그래도 오전보단 TSS가 조금 더 낮은 녀석으로.

 

 

무난히 올커버 하긴 했다만, 마지막 램프에선 허벅지가 슬슬 잠긴다.

원래 세가지 Preparation을 다 하려고 했는데, 아무래도 마지막은 50 TSS 미만으로 해줘야 할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즈위프트엔 여러 맵이 있지만, 확실히 프랑스는 아직 많이 안 달려봐서 그런지 풍경이 신선해서 좋다.

와토피아는 이제 지형지물을 외울 것 같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