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부른 배를 안고 간 가게라 이것저것 먹어보진 못했지만.
여러모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가득했던 카페다.
사실 카페라기 보단 커피도 하는 베이커리, 좀 더 나아가선 음식점이 맞지 않을까 싶다.
커피값은 자리값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지만, 자리가 제법 괜찮으니 상관없다.
조금 빈 배로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은 장소.
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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