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료는 9,000원, 영화 한 편 볼 돈에 더 기분 좋게 쉬고 올 수 있는 장소.
사람이 없을 수록 더 좋을 것 같은 곳이라 주말보단 주중에 왔으면 어땠을까 싶다.
그래도 마침 걷기 좋았던 날씨였고, 덕분에 사진은 좀 아쉽지만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하루.
나중에 다시 날이 선선해지면, 낙엽이 지면
한 번 더 가보고 싶어질 것 같다.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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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ver the worl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