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탄도항에 왔을 때에는 옆의 식당과 주차장 정도만 있었는데, 어느덧 관광지처럼 잘 꾸며져서 조금 놀랐다.
내심 기대했던 일몰은 수평선에 잔뜩 낀 구름 덕에 조금은 아쉬운 결과였지만.
그래도 올해 첫 일몰이니 크게 욕심내진 말자.
너무 추워서 더 기다리는 건 도저히 무리.
2021. 01. 09
2021.05.24
2021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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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1
Over the worl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