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수강신청하는 그 느낌으로 눌러봤다.
B코스, 대충 120km 주행에 2200m 업힐...
친구랑 회사 대리님은 메디오폰도로 나간다는데, 일단 난 그란폰도로 부딪혀 본다!
세 달 안에 체력을 만들 수 있으려나... 걱정 반, 기대 반으로 오늘도 바이크에르그나 조진다.
기어랑 타이어는 수리 완료했으니, 2월 말 부터는 한강도 다시 나가봐야지.
http://speedbike.kr/index.htm
Over the world.